몇주전에 받은 씨없는 감 청도 반시..
아주 달콤하고 맛있게..
때론 밥대신..
때론 간식으로 너무 너무 잘 먹었습니다.
하루에 두세개씩..먹다보니..
한박스 금방 호로록 ㅎㅎ
우리집은 감나무가 잘 안되요~
추워서 그런가.
감나무에 감이 안열리는데.
우리가족은 모두..감을 엄청 좋아하죠^
아래지방 사시는 지인이 보내주신 청도반시 ㅎㅎ
엄청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데이^^
올해도 몇박스 먹어야겠죠^
오늘 주문해서 먹어야지..
어제 밤에 한알 남은거 까지 쏘옥..다 먹어버렸거든요^^
받자 마자.. 이틀동안 박스 개봉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말랑 말랑 연시가 되어야 하니까..
우린 시키는거 고대로 잘 해요^
얌전히 방 한구석에 잘 모셔 두었다가..
탱글탱글한 청도반시 다 먹어 버렸어요^^
요즘은 요렇게 안전 배송 잘 오네요~
3단으로..
시장에 가면.. 홍시..연시.. 단감..
모두 모두..그냥 지나치지 못하는데.
이렇게 박스로 두고 먹어도 좋던데요^ ㅎ
이쁘죠^^
우리 아기 어릴때 엉덩이 만큼이나 이뻐요^^ㅎ
요렇게 속살이 부드러운 청도반시..
지금 생각난 김에 주문해야 겠네요^
홍보를 위해서 올린게 아니라..
자랑하려고 올립니다.ㅎ
올 겨울 따뜻한 방에 앉아 먹을 먹거리..
박스채 두고 먹어야 든든하고 좋죠^ ㅎ
011-545-1608 요기서 주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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