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남도예술은행그림경매 운림산방의 토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

재단법인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진행하는 우수한 미술작가 지원과 또 다른 삶의 가치를 선사하는 토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진도여행에서 만난 남도 예술은행 그림경매를 소개합니다. 

남도예술은행의 토요 그림경매는 작가의 활동경력이나 작품성 등을 참작,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구입한 한국화, 서예, 문인화부문의 작품을 공정한

 경매의 과정을 거쳐 우수한 전업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우리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기 미술지원 프로젝트입니다. 

 

 

 남도 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도 운림산방내 진도역사관에서 열리는데요~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원하는 작품이 나올때 손만 들어 주시면 낙찰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다른 붕니 같은 작품에 함께 손을 드셨다면.. 2만원단위로 올라가며 그림경매가 진행됩니다.

 

 경매당일 현금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어요~

낙찰작품 구매시 현금은 물론.신용카드로도 가능하며 계좌입금.시에는 일주일 이내에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확인후 주문서에 기입된 희망

배송지까지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고 하네요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현장 그림경매는 인터넷 판매가 보다 무려 30~7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시작되며 대략 10~40만원대까지의 가격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던 경매보다..조금..편하게 할수 있겠더라구요~

 

 

 경매에 앞서 흥을 돋우기 위해..진도가락을 들려주십니다. 

 흥겨운 우리 소리에 어깨가 절로 들썩이죠~

 

 오늘 나의 번호..

 요거를 들까 말까..정말 고민 많이 했다니까요^^ ㅎㅎ

 

 

 윤현식.작가님의 생명의 어울림. 꽃과나비 .

아시아 미술대전 운영위원이며

대한민국 행주미술대전 심사위원.아울러 코마스 전국공모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개천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시네요~

생명의 어울림..

꽃과 나비라는  2010년 2월 작품입니다.

 

인터넷 여행블로거 기자단 초청으로 특별한 그림경매를 실시 했는데요~

낙찰되었을까요? ㅎㅎ

 

 구현희 작가님

 광주 아트 가이드전. 2009년 서울 올해의 주목받는 여류작가 8인전

 스크린에 그림에 대한 설명과 책정 금액이 나와있는데요~

 경매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탓인지.. 그리 비싸지 않다는 점이..

 부담없이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남도예술은행 토요 그림경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도 운림산방 내 진도역사관에서 열리며 40여점의 작품을 선 보입니다.

 

원하는 작품이 나올 때 손만 들어 주시면

낙찰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분이 같은 작품에 함께 손을 드셨다면 2만원 단위로 올라가며 그림경매가 진행됩니다.

 

경매당일 현금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낙찰작품구매시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며, 계좌입금 시에는 일주일 이내에 우리전남계좌 (광주은행 650-107-001220,예금주:(재)전남문화예술재단(남도예술은행) )로 입금만 해주시면, 확인 후 주문서에 기입된 희망 배송지까지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현장 그림경매는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그림경매는 인터넷 판매가보다 무려 30~50% 할인된 가격으로 시작되며 대략 10~40만원대까지의 가격이 주를 이룹니다.

 

 

http://www.jncf.or.kr       전남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