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효재처럼
2011.10.20 by 화천비타민나무
누구나 한번쯤은 선물을 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사람에게 나도 몇번의 선물을 해봤지만.. 포장엔 그리 신경 써본 일이 없다.. 보자기로 예쁜 포장을.. 풀어 보기 조차 아까운 그러한 선물.. 웬지 효재처럼..하면 사랑받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동 경향아트힐 들소리의 공연 ..
공연.전시 2011. 10. 2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