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솜이불 덮고있는 파로호의 겨울 풍경 혼자걸어도 외롭지 않다
2014.02.11 by 화천비타민나무
화천군 블로그 기자단 출범식
2010.08.17 by 화천비타민나무
땅콩나물 시식회
귀농귀촌-파로호 병풍마을 새농촌만들기운동
탐미의 가면 하양~ 하얀 솜이불 덮고있는 파로호의 겨울 풍경 소치 동계올림픽 덕분에 밤늦게 잠이 들어 버린다. 여기저기 눈소식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 요즘 화천은 안내리나 했는데 여지없이 눈이 밤새 내려 하얀 아침을 만들어 주었다. 밤사이 내린 눈~ 그 하얀 솜이불을 덮고 있는 고..
화천비타민나무 팜 2014. 2. 11. 05:00
화천블로그기자단 출범식 빈자리는? 주말이라 내려오는길이 책꽂이속의 책의 모습이 되어 도착하지 않을까? 멀리서 오시는 우리들의 멘토님들^^ 화천블로그기자단 출범식의 선물인 ^^ 이외수작가의 친필사인의 아불류 시불류를 혼자서 키득거리며 한권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즈음에~ 점심먹자~~~ 투..
화천비타민나무 팜 2010. 8. 17. 01:50
화천농업기술센타 식당에서 간단하고 조촐하게^^ 집에서 몇가지 요리 실습을 해보고^ 시원하게 끓여낸 콩나물 칼국수^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고민 고민 끝에 ~ 월남쌈을 선택했습니다~ 둘둘 말아서 .. 이건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라 했던 .. 베이컨 말이^^ 얼떨결에 땅콩나물도 아작 아작 잘.. 먹었던^^ ..
강원미래농업인 2010. 8. 17. 01:25
2010년 파로호 병풍마을 새농어촌건설추진운동^ 어릴때 병풍마을 보다 가래올이라는 가래골이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 가래골이 뭐야? 가래가 많이 나서 가래골인가? 요즘 사람들은 호두는 알아도 가래는 아마 모를것이다. 어릴때 우리는 호두는 몰라도 가래는 잘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 두개를 손..
마음의 정원(茶) 2010. 8. 17.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