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에메랄드빛 바다가 백사장과 조화를 이룬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
2013.04.10 by 화천비타민나무
찾는이가 주인이 되는 무인카페 오월의 꽃
2011.12.04 by 화천비타민나무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의 또 다른 쉼터
2011.11.24 by 화천비타민나무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월정리 해안도로 우리일행이 빌려탄 렌트카는 이곳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너무멋진 제주의 바다풍경에 빠져 자꾸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때론 유채꽃이 발길을 붙잡고 때론 이렇게 하얀 백사장과 멋진 바다가 자꾸 시선을 머물게 한다. 여행이란 이렇게 멈추..
제주도 2013. 4. 10. 00:30
무인카페 오월의 꽃.. 1미터 피자를 먹고 나오면서 들른곳이다.. 이곳은 주인이 없당.. 그래서 무인카페.. 원래는 오월의 꽃이 유명해지면서.. 이곳을 들렀던 사람들이 1미터 피자집을 찾게 되었다고.. 들은이야기라.. ㅎ 달걀이야기 처럼..무엇이 먼저 인지는 몰라도.. 오월의 꽃이..
제주도 2011. 12. 4. 01:00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의 또 다른 쉼터.. 무인카페를 소개합니다. 아직..이곳에서 차를 마시진 못했네요~ 창문에 그려진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 나두 저런 솜씨 있으면 좋겠당..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의 무인카페.. 분위기 너무 아늑합니다. 들어가기 위해 드르륵... 문은 이미 열려있..
제주도 2011. 11. 2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