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어 가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2009.06.01 by 화천비타민나무
성읍민속보존마을
골드키위재배농가.. 제스프리..
아떼모야?
제주도 용과 농장 견학기..
동백의 언덕.. -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
바람이 되어 제주도 곳곳을 누비고 있을 김영갑 짧은 생으로 마감한 김영갑.. 제주도에 빠져..제주의 오름에 반해.... 작업했을 그를 기억하며.. 한번도 만나보지 않았지만.. 한눈에 제주도에 반해버린 그의 감성이.. 폐고에 그대로 남아있다. 제주의 바람.. 제주의 오름.. 제주의 바다..그리고 하늘... 큰 ..
제주도 2009. 6. 1. 13:05
성읍민속보존마을 마을 아낙들이 차례를 정해 놓고..가이드를 직접 하신다.. 오늘 우리의 가이드 현금옥.. 님.. 본인의 소개를.. 참 재미있게 해주셨다..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 물을 빗물을 모으는 방법.. 제주 흑똥돼지.. ㅎ 남자들은 특히 볼일볼때.. 조심하라고.. ㅎ 가이드 분이 가지고 계신 것이.. 볼..
제주도 2009. 6. 1. 12:51
골드키위를 재배하여 모두 수매한다고 하네요 노 부부의 모습이.. 힘은 들어도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유난히 다른 나무들 보다 과일도 크고 빠른.. 나무 한그루.. 아주머니와 살짝 대화를 하고.. ㅎ 다른 분들은 사장님의 농장소개에 귀 기울이시네요 ~ 골드키위 그늘아래에서..
제주도 2009. 6. 1. 12:34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어쩌면 대단한 용기와 열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주 시범 사업이라고 하네요~ 아떼모야? 그게모야? 아직 맛을 보지 않았지만.. 수확량이 많지 않고 백화점으로 바로 간다고 하네요 생김새.. 특이하고 꽃의 향은 모과향이 나더군요 아떼모야의 꽃과 열매 입니다.. 현재 한..
제주도 2009. 6. 1. 12:28
베트남에 가서 원없이 용과를 먹어보긴했지만.. 제주도에서 이렇게 재배되는지는 몰랐다.. 과일만 알았지.. 어떤 선인장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처음보게 되는 순간.. 넓은 하우스에 용과가 한참.. 열리기 시작했다. 부끄러운듯 살짝 내밀은 꽃이라고 해야 하나..열매라고 해야하나? 마치 연꽃과 비슷..
제주도 2009. 6. 1. 12:21
직접 가이드 해주시는 대표님.. 처음엔.. 혼났다.. 예정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갑자기 손을 끌고 가신다.. 이곳은 작은 공연장.. 노래 한곡.. 춤한사위.. ㅎ 부끄러워 패쓰.. ㅎ 마음의 정원.. 유럽식 정원을 생각하고 만드셨다고 한다.. 제목이 멋지다.. 내 마음의 정원..? 푸른색.. 어떤색? 생가.. 이곳..
제주도 2009. 6. 1. 10:47
동백꽃이 많은.. 그래서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 사장님 내외분의 결정체.. 운명의 결정체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동백이... 동백을 좋아 하시는 마음과.. 프라이드가 강하시다.. 하나 하나.. 돌하나..풀하나.. 나무 한그루..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쓰신.. 철학이 있는 분이시란 느낌이들었다.. 작..
제주도 2009. 6. 1. 10:31
조이 바이오 영농조합법인 대표님.. 강의.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은 산삼을 배양하는 곳이다. 산삼배양근을 만들어 상품화 하는 곳 이곳을 찾기위해 버스가 빙빙 돌아돌아 겨우 찾았다.. 산삼의 효능과 산삼배양근의 효능.. 산삼배양근을 만들면서 시행착오했던 것이 많아서 그럴까.. 자부심 가득하..
제주도 2009. 6. 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