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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풍남헌에서 한옥체험/ 전주한옥마을 한옥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예쁜 달 이야기

전라도

by 화천비타민나무 2014. 2. 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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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풍남헌에서 한옥체험/ 전주한옥마을 한옥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예쁜 달 이야기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을 들러 하루 종일 걷다보면 다리가 아프다.

그렇다고 전주 여행을 설렁설렁 할수가 없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리마다 많이 나와있는 모습

그리고 간간이 보이는 외국인들

내가 갔던 시즌이 졸업식시즌이기도 하고 보름날이 겹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볼수 있었다.

전주한옥마을에서의 1박2일을 하면서 숙소는 풍남헌으로 정했다.

전주한옥마을내에 있는 전통한옥숙소이면서도 찾기도 쉽고

짐을 내려놓고 나와 전주한옥마을의 야경도 쉽게 만나볼수 있는 곳이였다.

 

숙소를 정하기 전에 한낮에 들렀던 달이야기

 전주 한옥마을은 골목마다 테마가 있었다.

공방길. 먹거리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한옥민박체험등

골목마다 걷는 재미가 있다.

조금 다리가 아프더라도 걸어야 제맛이다~

 

봄을 느끼며 산수유 꽃이 몽오리를 피우려 한다.

지난해 산수유 열매가 그대로 달려있는데도

봄을 느낀 꽃봉우리는 서둘러 금방이라도 톡 터트릴것만같다.

 

 

공방길을 걸으며 만난 황진이

한지위에 붉은 치마저고리가 매혹적이다.

 

 

한옥마을 거리 거리 거닐다 보니..

발도 팅팅 붓는듯하고 웬지...피로감이 몰려온다.

그래서 잠시 차한잔 하기로 한곳~

바로 달이야기이다.

풍남헌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쉽고~

은은한 한옥집안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가 나른하니 좋다.

 

 

연인들의 메세지일까.

귀여운 토끼 인형뒤로 보이는 형광색 포스트잇 종이들이 예쁘게 붙어있다.

아마도 누구나 이곳에 오면 저기 앞에 테이블에 앉고 싶어 할 것 같다.

나두 저기 앉아 보고 싶었지만..먼저 와 있는 손님들 있어서 ㅎ

창가에 앉았네요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많고 먹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 여행도 그눔의 막걸리 때문에 꽝이 되었네요

아마 전주 하면..막걸리가 생각나서..

그런데 아마도 다음에 전주 간다면 금주..아니 무조건 절주죠~

이제 나이도 있구..ㅠㅠ

 

 

예쁜 달이야기 간판이 밤이 되니 더욱 예뻐지더라구요`

딱 내스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 오며가며 사진으로 남겼답니다.

 

 

아메리카노 두잔과 내가 마실 달달한 마끼야또~

기분전환할땐 달달한것 만한게 없는듯요~

 

 

한밤에 올라가본 오목대~

오목대에서 내려다 보는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도 볼만하죠~

여기서 이목대까지걸어갔다가

벽화마을까지 갔었는데요

벽화마을은 밤에는 안다니는게 좋을듯해요

이왕이면 낮에 보고..낮에 예쁜 벽화 보시는게 최상의 선택일듯

밤에는 자만마을 사시는 분들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개가 컹컹거리는 바람에 민폐가 따로 없더라구요

 

 

다시 내려와서 본 달이야기~

참 예쁘죠~

간판도 참 맘에 듭니다.

 

 

달이야기

 

 

풍남헌~

주인이 안보이는 풍남헌..

한옥게스트하우스라 생각하면될듯해요

예약하고 돈을 지불하면 안내된 한옥방으로 가서 하룻밤 묵어가는 코스고

아침열시에 체크아웃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밤..거하게 먹었던 막걸리 덕분에

열시까지 늘어지게 머물다 왔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아침햇살이 간밤에 뭔일있었니...하면서 밝게 빛나는데..

에휴 ~~~~ 막걸리

 

 

풍남헌에서 방을 잡으시고 전주한옥마을 외출나가실때

문고리 잘 잠그셔야 합니다.

허당으로 잠그시는 분들 많던데요 ㅎ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곤합니다.

열쇠만 잠그면안되고.. 문고리끼리 확실하게 잠그셔야 해요~

 

 

풍남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063-286-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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