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고 있던 꿈을 잊고 있었던 건 아닌지..
항상 꿈이란 말을 사용하면서
그 꿈이 어떤 의미였는지..
매일 매일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꿈들이 아닌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꿈은.. 어쩌면 내가 잊고 있었던
말로만 하고 다니던 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의 꿈..
계속 수정하고 다시 그리는 그 꿈이..
잊지 말고 지내기를 바래본다.
나의 꿈은..물속에서도 흔들림없이 빛나고 있는 그런 꿈이길 바라면서.
관심이 있으면 뭐든지 눈에 들어온다.
어떤 일이든 말이죠~
언제나 늘.. 생각하는 만큼 보이는것 같다..
오늘도 꿈을 꾸는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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