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엄마가 해주는 밥상..
할머니들이 뭉쳤다..
시골의 작은 마을
일본에서 찰밥은 귀한 손님이 오실때 대접하는거라고 한다.
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도 할머니의 얼굴처럼 곱고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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