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시 민숙집

 

 

소프트뱅크 시계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다.. 손사장님.. ㅎ

 

 

벼를 예전 방식 그대로 말리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유기농으로 하신다고 한다.

두 부부가 하기엔 너무 다소 많아 보이는 농사..

 

 

여탕은 편백나무 히노끼탕.. 천연 온천수..

 

 

저녁식사에 이웃에서 직접 만들었다고하는  블루베리 와인도 한잔 ^

 

상 치우는 걸 도와드린 언니한테는 가이드 한테 인사말을 배워

감사하다고..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셨다..

 

 

 

카카시 민숙..

 

 

손님과의 오사베리...맞나? 수다를 좋아하시는 아주머니..

정겹다.. ㅎ

 

 

 

볏집이 보기 좋아서 한컷..

전날 온천욕을 해서 그런것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