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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밥상..

해외여행

by 화천비타민나무 2010. 10. 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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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정성을 모아 만드는 식단..

엄마라기 보다는 할머니들의 정성이 모였다.

 

 

새벽부터 준비하신 점심상차림.

 

 

 

쌀과자를 열심히 만들다 보니 식당에 약속한 시간 보다 조금 늦었다.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신 그대로의 찐빵까지..

 

 

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디저트^^

 

이날 밥은 찹쌀로 만든 밥이었다.

일본에서는 귀한 손님을 대접할때 찹쌀밥을 대접한다고 한다..

 

너무 곱고 귀한 대접을 받아서 좋은 점심이었다^^

소개를 해주시는 동안 작은 떨림 목소리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우리 외할머니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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