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은 아직 통으로 된건.. 으으으으... ㅎㅎ
못먹겠다..
난.. 그래서 팍팍 갈은 추어탕으로 주세요^^
추어탕은 이렇게 쌀쌀할때 꼬옥.. 먹으러 가야함당..
몸보신 해야죠~ 보양식이니까..
갈을 추어탕이랑 통추어탕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날을 잡아서.. 두가지를 따로 따로..
오리고기도 개시하셨네~~~~
부산에 가서 추어탕을 먹고.
화천에서도 유명한 어죽탕집에서 어죽을 맛본 이후로..
추어탕은 겁없이 잘도 먹어댄다.. ㅎㅎ
왜~ 맛있으니까^^
미꾸라지가 여성 미용에 좋군요~
산전 산후에 아주 좋다네요~
보글 보글 끓고 있는 갈아놓은 추어탕입니다.
통추어탕도 옆에서 보글보글 같이 끓고 있어요~
맛있게 먹고^^
몸보신 하고 ~
오~~~~~~ 추어... 미꾸리가 여러마리 있네요~
오늘 보신하는겁니다 ~ ㅎㅎㅎㅎ
싹싹.. 국물까지 비우는 맛~ 개운하게 미꾸리 흔적도 없이.. 싸악..싹.. 다... 비워버립니다~ ㅎㅎ
봄내추어탕집..
춘천 석사동..
우리 오빠네 집 근처에 있넹~
오빠 몰래 다녀왔다.. ㅎ
다음엔 가족이랑 다녀와야겠어요^^
석사동 봄내추어탕.. 어.. 사자임 이름이 우리 엄마 이름이랑 똑같네..
우리 엄마가 하는 식당이 아니예요~ ㅎㅎ
봄내 추어탕.. 추어탕 잘하는집입니다~
오소리감투 먹어는 봤나? (0) | 2011.11.11 |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돈가스/ 바우하우스 (춘천맛집) (0) | 2011.11.07 |
강릉 커피전문점 테라로사의 분위기 (0) | 2011.11.01 |
주문진 칠공주 불고기에서 맛본 비빔막국수 (0) | 2011.10.31 |
춘천 mbc 갤러리카페 알뮤트 (R.MUTT) (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