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여행]내 마음이 잠시 쉴수 있는 곳 자작나무 그늘아래 자작나무숲 미술관
2013.09.22 by 화천비타민나무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사진작가인 원종호 관장이 20여년 전부터 자작나무를 심고 가꾼 전원형 미술관이다. 처음 12,000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으나, 현재는 4,000그루 정도가 남아 있다. 자작나무는 불에 탈 때 '자작자작' 거리는 소리가 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우리나라 토종나무다. 미술관 ..
강원도 2013. 9. 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