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맛집] 더울때 잠시 쉬어가는 센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팥빙수맛있는집
2012.05.29 by 화천비타민나무
식사와 차가 있는 복사꽃피는마을
2011.12.28 by 화천비타민나무
성산일출봉 전망좋은 찻집 옹달샘의 주인공 봉달이
2011.12.03 by 화천비타민나무
춘천 mbc 갤러리카페 알뮤트 (R.MUTT)
2011.10.27 by 화천비타민나무
점점 뜨거워진다.. 아읔~ 그럴때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지내고 싶지만.. 어찌 뭐..그럴수는 없고.. 얼음이 동동 떠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계절.. 요즘 만나는 사람들의 장소 대부분이 커피숍~ 왜냐면..커피맛도 볼겸.. 그리고 더우니까.. ㅎㅎ 더 자주 가게 되는것 같네요~ 시원한 음..
강원도2 2012. 5. 29. 10:14
복사꽃 피는 마을.. 식당이름이랍니다. 춘천의 구봉산 전망대 아래..작은 동네에 있죠~ 이곳은..식당의 정경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데요 크리스마스날도 손님들이 꽉..차서.. 얼른 밥 먹고 나왔어요^^ 손님이 계속 오니까.. 앉아서 수다 떨기가 그렇더라구요^^ ㅎ 항상 그..
강원도2 2011. 12. 28. 02:00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전망좋은 커피숍 주인은..봉달이.. 옹달샘의 안주인이 두분이시더라구요^^ 봉달이와 봉달이 엄마^^ 서울에서 제주갈때.. 갑자기.. 봉다리 과자 사야된다구 ㅎㅎ 봉다리가 뭔가 하구.. 까만 봉다리.. 비닐봉지.? ㅎㅎㅎ 그것 때문에 또 한참을 웃었죠~ 김포 공항..
제주도 2011. 12. 3. 01:00
가끔.. 정말 커피가 그리워지고 수다가 그리워질때.. 춘천의 호수를 바라보며 수다 떨기 좋은 장소.. 약간의 커피값이..부담되긴 하지만.. 매번.. 갤러리에 그림이 바뀌고. 테마가 바뀌어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천원짜리 밥을 먹고 6500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언듯 이해하기 어려운.....~ 커피 ..
강원도2 2011. 10. 27.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