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100여년의역사를 자랑하는 등탑이 있는 하조도항로표지 관리소
2013.05.31 by 화천비타민나무
이호테우해변에서 김포가는 비행기 기다리며 바라본 일몰
2011.12.06 by 화천비타민나무
흐린날 찾아간 진도여행은 바다 저멀리 떠있는 수많은 섬들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흐릿흐릿 숨었다가 다시 나오는 그 모습이 자꾸 눈을 찡그리며 좀더..좀더 자세히 보려고 애쓰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문득.. 또 그런생각이 든다. 언제나.. 여행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날씨 때..
전라도 2013. 5. 31. 01:30
이호테우해변.. 이제 일몰 보고 나면.. 김포로 가야하는.. 그러면서 일몰을 기다리던 시간.. 날씨가..쌀쌀하다.. 당연히 겨울의 문턱에 다녀왔으니까.. 제주에 있는 동안.. 바람.비.일출.일몰.그리고..일출의 빛내림과 일몰의 빛내림을 모두 볼수 있었다.. 축복받는 느낌으로..겸허히 ..
제주도 2011. 12. 6.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