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여행]작품명 게이트-물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난 사람들
2012.07.03 by 화천비타민나무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그림자 놀이
2012.02.21 by 화천비타민나무
빛을 찾아 걸어 들어가 빛을 찾아 다시 나오는 작품속에 빠져 보는 시간.. 그 어지러운 빛속에 가두어 두는 시간.. 자칫.. 빠져 나오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은.. 소용돌이 속.. 하나둘씩 걸어 들어가 다시 사라졌다가 살아나온 사람들.. 작품이 갑자기 공포로 변하는 시간.. 멀리 보이는 빛이 ..
충청도 2012. 7. 3. 00:30
정동진역을 살짝 옆으로 지나오면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이 따로 있더라구요~ 정동진역을 처음가봤으니..이곳도.. 사진으로 보는 거랑..내가 직접 가서 보는거랑..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하나 봅니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모래시계 하면.. 예전에 시청률 ..
강원도 2012. 2. 2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