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온달관광지를 가면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온달과 평강공주의 표정이 ㅎㅎ 재미있기도 하궁~
온달관광지에 들어서면 온달과 평강공주의 캐릭터가 반겨준다.
온달이랑 평강이가 손잡고 있네~ ㅎ
온달관광지는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하고 있고 드라마 셋트장으로 유명해서 추운겨울에 왔다가 꽁꽁 얼고 갔던 기억이 ㅎㅎ
온달산성은... 온달산성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왕복 한시간 거리인데요~
그냥... 패쓰.. 못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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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에 온달동굴과 온달산성을 함께 둘러보려면 최소한 두시간은 소요될것 같다..
햇빛좋은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가족단위로 놀러오면 좋은 소풍공간이 될것 같다
배용준의 태왕사신기 그리고 천추태후가 촬영된 곳
여기는 온달동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안전모 필수..
온달동굴 .. 혼자 가지 말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가세요^^
조명이 있긴 하지만..전 혼자 가기엔.. 겁이 많아서 그런가.. 무섭기도 하구요~
아래 물이 정말 많이 흐르던데요^^
시원하고 아주 맑은 공기로 가득해요^^
여름엔 정말 시원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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