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 제다.. 차를 시음하다..

 

 

 

 

 

 

 

 

 

 

 

 

 

차의 명인 의  솜씨.. 과연^^ 명인이시구나~~~

갑자기 고고한 사람이 된듯한 품위를 지키게 하는 위력이 있었습니다..

 

차 문화 대전을 돌아 보는 내내 그런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엄숙한 분위기..

특히나 쌍계제다에서는 오랜 시간 머무르며..

이것 저것 물어보고..

다양한 차의 맛도 보고..

전혀 귀찮아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행복한 남자.. 분이.. ㅎ

 

매화차도 사주시고..

덤으로 받은 국화차랑..

설록차도 너무 감사했죠^^

 

특히나 센쓰있게도..

대나무 차 스푼도 함께..

 

돌아 오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