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푸드비엔날레를 빛낸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농수산경영학과 학생들..벤처농업인들이여 영원하라

 벤처농업인들이여 영원하라..

우하하...우리는 하나다.. 우리들의 외침이 들리나요?

2011년 코엑스 푸드비엔날레를 빛낸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농수산경영학과 학생들..

벤처농업인들 그리고 이젠 새내기들의 무대가 될 겁니다.

 

삼년째 큰 행사를 치루고 있는 우리 경희사이버 대학교 외식농수산경영학과 학생들과 교수님..

코엑스에서 열리는 푸드비엔날레..

2011년 11월 9일 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행사기간중..

많은 분들의 교수님과 많은 분들의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 우리 선배님들이시죠^^

참여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화천비타민나무 상품이랑 시집보내듯 택배 보내놓고 찾아가지 못해 얼마나 미안했던지..

뭐가 그리 바빴을까..

우리 학과 교수님의 열정적인 문자가 없었더라면..아마 찾아갈 엄두가 안났을텐데..

친척 결혼식에 아빠랑 갔다가.. 급하게 서울까지 다녀왔다..

 

 거의 마무리.. 다끝난후 찾아간 코엑스 행사였지만..분위기로 보아 올해도 성황리에 끝난것 같습니다. ㅎ

 자랑스러운 경희사이버 대학교..외식농수산경영학과의 일꾼들입니다.. 멋진이웃이죠^^

 

 

 

 

그리고 모처럼 만나는 우리 학우님들과 교수님^^ ㅎ

누가 교수님이고 누가 학생일까요^^ ㅎ

다른곳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 여기선 아주 비일비재해요^^

왜냐면..

다들 늦각이 대학생들이라..

2011년 새내기를 제외하면..거의 교수님보다 연배가 다 많으신.. 학생들 때문에 교수님이 힘드시지 않았을까.. ㅎㅎ

 

우리 학과 회장님의 소개와 인사말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 회장님들이랑 임원진도 참석해 주셨어요^^

너무 고맙죠^^

이제 새내기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새내기들에게 전수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신거예요^^

 

젊으신 우리 안성식 교수님..

자칭..타칭.. 모두가 인정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농수산경영학과의.. 제 1인자..일꾼 이십니다.. ㅎㅎ

교수님..숨은 일꾼 아니세요^^ 오픈된.. 일꾼이세요^^ ㅎㅎ

 삼겹살이 불판위에 익어가듯..우리들의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한잔 두잔 채워지는 술잔이 비워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의 연속이죠^^

 스승이 제자가 되고 제자가  다시 스승이 되는 시점^^

뭔말인지 모르겠다구요^^ ㅎ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의사이시면서 교수이신 분인..

2011년 새내기로 들어오셨네요^^

다들 환영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긴장된 분위기도 함께....

왜냐구요^^ 학점.. 서로 점수 잘 맞아야 하니까 ㅎㅎ

행복한 경쟁자들이죠^^

 사이버 대학교.. 그리고 학생들의 단점이.. 사이버 상에서 만나다 보니..

이름은 알지만.. 얼굴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만나면 서로 얼굴익히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ㅎㅎ

우리 학교 앞에 놀부부대찌개 사장님.. ㅎㅎ

서로 갑장 친구 만나서 너무 반가워 하고 계세요^^

 이렇게 만나지는 인연이 정말 좋은 만남이지 않을까요^^

사람과 사람이 다정해 지는 순간..

사람과 사람이 행복해 지는 순간..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교수님이 한잔 씩 건네주시는데.. ㅎㅎ 너무 무리하셨어요^^ ㅎㅎ

 이 넉넉하고 좋은분위기.. 아웅..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차가운 술잔이 따뜻해 지는 순간^^

이날.. 참.. 나두 많이 먹었는데 ㅎㅎ

분위기 최고^^

아웅..좋아요^^

서울의 밤이 깊어 가고..우리들의 밤도 깊어가지만..

 풀어지는 이야기 보따리.. 참.. 막을수가 없네요^^

1차 2차.. 그리고 뚝뚝..

다행이 필름이 남아 있습니다.. ㅎ

행복한 기억이..

내년에도 기대되요^^

 

그리고 우리 새내기 학우님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 됩니다^^

경희사이버 대학교 ..

외식농수산경영대학교 학우님들..

그리고.. 교수님..

화이팅...

그대들의 미소가  잔잔한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네요^^ 

우리 학과의 특징은 사람냄새가 난다는거...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