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의 색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25년동안 기르셔서 올해 처음 모두에게 개방하셨다고 한다.
조금더 일찍 갔으면 은행잎 날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오대산 끝자락의 은행나무숲 ...
운치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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