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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의 바다와 한계령

강원도

by 화천비타민나무 2010. 8. 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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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비와 파도로 자장가를 불러주던 낙산해수욕장.

지금은 인적이 뜸하다..

 

 

 

예상과 달리 맑은 하늘

새벽부터 붉게 물들며 불타오르던 태양..

 

 

경치좋은 곳에서 일출을 보게 해준 고마운 바다.

 

 

 

 

 

한계령은 인적이 뜸해졌다..

다행이 어제의 안개는 걷히고

오늘은 아름다운 설악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쉬운 마음..

한계령휴게소는 그렇다..

내려가기 싫게 하는 끌림...

 

그래서 괜히 차한잔 하게 하는 그런 여유를 불러준다~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단풍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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