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힐..

 

 

동백꽃이 많은.. 그래서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 사장님 내외분의 결정체..

운명의 결정체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동백이...

동백을 좋아 하시는 마음과..

프라이드가 강하시다..

 

 

하나 하나.. 돌하나..풀하나.. 나무 한그루..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쓰신..

철학이 있는 분이시란 느낌이들었다..

 

 

 

작은 이정표도 너무 맘에 든다..

 

 

 

700고지 산중턱에 위치해서 그런가..

맑은날..

제주도가 한눈에 보인다...

 

새들은 서비스..

지지배배

 

 

 

 

 

 

 

 

한참을 걸어도..

사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해주셨다..

영광이다..

다음엔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돌아보고..

쉬어가도 좋을듯한 공간이다..